
‘모두의 걷기’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율동공원 수변 산책로 2km를 함께 걸었다. 복지관은 이날 60명의 장애인과 가족, 30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걷고 사진도 찍으며 마음의 벽을 낮추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함께했다. 한 직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함께 걸었다며, 휠체어 밀어줄 때 제게 감사하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했다.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장애인의 이웃으로 함께하는 행사가 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복지관 소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자 지역사회 문화공간이다.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는 복지재단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마음복지관 기획팀 박경애 031-725-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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