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피스텔·상가·소규모 공동주택 분쟁 예방 위해 준비부터 의사결정까지 실습 교육
- - 연 1회에서 올해 4회로 대폭 확대... 평일 참석 어려운 시민 위해 토요일 강좌 신설
- - 한국집합건물진흥원 김영두 이사장(충남대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전 과정
서울시, ‘실전형 관리단집회 시뮬레이션 시민아카데미’ 4개 권역 확대 실시
- 오피스텔·상가·소규모 공동주택 분쟁 예방 위해 준비부터 의사결정까지 실습 교육
- 연 1회에서 올해 4회로 대폭 확대... 평일 참석 어려운 시민 위해 토요일 강좌 신설
- 한국집합건물진흥원 김영두 이사장(충남대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전 과정
서울특별시는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전처럼 배우는 관리단집회 시뮬레이션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교육 과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자와 관리인, 그리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관리단집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교육을 올해부터는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4회로 대폭 확대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집회 준비 및 안건 설정 ▲소집 통지 및 절차 ▲의사진행 및 의결 실습 ▲의사록 작성 및 기록 보관 등 관리단 운영의 전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평일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배려하여 토요일 강좌를 신설하는 등 교육 기회를 넓혔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집합건물진흥원의 김영두 이사장(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집합건물 내 갈등의 상당수가 불명확한 집회 절차에서 비롯된다"며, "권역별로 확대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올바른 법적 절차를 숙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성낙진 사무총장(ICT안전학박사)은 "실제 집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의결권 집계 등 복잡한 과정을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실무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전역의 집합건물 관계자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은 서울 4개 권역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5월 6일(수) 14:00~18:00 / 금천구청 강당
2회차: 5/20(수) 14:00~18:00 / 용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3회차(토요일): 5/30(토) 14:00~18:00 / 서울공예박물관 (평일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토요 강좌)
4회차: 6/10(수) 14:00~18:00 / 송파구 내 교육장
회차별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fvKttUCeumioZzQz9)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합건물 관리의 핵심인 관리단집회를 시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권역별 확대 실시로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처]
전화 신청 및 문의: 02-533-8910
온라인 신청: bit.ly/26년서울시집합건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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