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상임대표 안현자)는 ‘제9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사례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미래로 이끌기 위해 제정되었다.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단체, 기관, 그리고 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여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9회 대회의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홈페이지(www.good1004.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ood@good1004.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주거복지 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예비심사와 서류심사, 그리고 대상 부문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며, 결과는 9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개인, 단체, 기관 부문을 포함해 총 50개 내외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현판, 상패 등이 수여되며 상위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주거복지를 위해 노력한 기관, 단체, 법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자격 제한은 없다.
성낙진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거복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모범적인 사례들을 발굴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례가 주거 취약계층을 이해하고 돕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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