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올레드 TV 누적 출하량 2천만 대를 돌파하며 전 세계 올레드 TV 시장서 12년 연속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출시한 이후, 10년만인 2022년에 총 누적 출하량 1천5백만대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어 작년 3분기까지 총 누적 출하량 2천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최근 21개월 동안에는 5백만대가 늘었을 정도로 LG 올레드 TV의 출하량 증가속도가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TV 업계에서 출하량은 특정 기간 동안 제조업체가 시장에 공급한 제품 수량을 의미합니다. 즉, 시장에서의 수요 정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초고화질 콘텐츠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고객들은 TV를 선택할 때 더 선명한 해상도와 섬세한 색감, 깊이 있는 블랙 표현 등을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는 OLED TV는 자발광 화소를 통해 완벽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존 LCD TV가 따라올 수 없는 시청경험을 선사합니다. 초대형 화면에서도 디테일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OLED의 기술적 우위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립하며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경험을 제공해왔습니다. 2천만 대라는 기록은 LG 올레드 TV가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TV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작년 3분기까지 약 207만 6백대의 올레드 TV를 출하하며 전 세계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52%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75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의 강세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뒷받침된 결과인데요. 실제 LG 올레드 TV는 75형 이상의 초대형 OLED TV 시장에서 3분기까지 약 56%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 TV ‘올레드 에보(evo)’를 필두로 투명, 무선 등 혁신적인 폼팩터와 업계 최다 라인업(40형대~90형대)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LG 올레드 TV의 약진에 힘입어 프리미엄(1,500불 이상) TV 시장 내 OLED TV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지난 3분기 기준 약 47%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기준 약 35%였던 OLED TV 비중에서 1년만에 12%p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는 이 비중이 62%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OLED TV는 최고의 프리미엄 TV로 인정받고 있죠.
LG전자는 지난 CES 2025에서 더 밝고 선명해진 화질은 물론, 더 똑똑해진 AI로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공개했습니다.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새로운 밝기 향상 기술로 일반 올레드 대비 최대 3배 밝기를 제공하며, 명암비와 생동감을 극대화합니다. 글로벌 인증 기관 UL 솔루션의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 인터텍의 ‘컬러볼륨 100%’ 인증을 받아 색 표현 우수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레드 전용 AI 프로세서 ‘알파11’로 화질과 음질을 강화하고 공간 분석을 통해 11.1.2채널 가상 음향을 구현합니다.
LG 올레드 TV는 뛰어난 화질, 음질을 인정받아 美 소비자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2025 최고 혁신상을 포함한 5개의 혁신상을 받았는데요. 공개와 함께 해외 주요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25년형 LG 올레드 에보의 향상된 밝기를 칭찬하며 “TV 덕후들에겐 행운(Lucky for us TV nerds)”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TV 리뷰 전문 매체 ‘HDTV 테스트(HDTV Test)’는 25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새로운 AI 기능으로 훨씬 더 스마트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매체는 목소리 주인공 계정으로 로그인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이스 ID’, 생성형 AI를 활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 갤러리’ 등을 AI의 “멋진 새 기능(nifty new features)”으로 꼽았습니다.
이 밖에도 영국의 IT 전문 매체 ‘T3’는 “LG 올레드 TV는 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던 부분을 해결해 준다”(LG’s new OLED fixes one major problem that I always thought was an issue)”라며 LG TV만의 진정한 무선 솔루션을 극찬했습니다.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찬사가 끊이지 않는 LG 올레드 TV!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할지 그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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