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진행 전국문화도시협의회 공동사업 운영계획 및 문화도시 정책 논의 문화도시 박람회 후보지 답사 및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방문

이번 회의는 영등포구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주관하는 공식 일정으로, 전국의 법정 문화도시 24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총 37개 문화도시 센터장과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2025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공동사업 운영 계획 △문화도시 추진 현안 △정책 공유 △시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후보지 현장답사도 진행해 직접 공간을 살펴본다. 또한 전국 문화도시 센터장들은 영등포의 대표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둘러보며 영등포만의 도시문화를 직접 향유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2022년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생활문화 중심의 도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 문화도시 간의 협력과 정책 연대의 중심축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문화도시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영등포를 방문해 주신 37개 문화도시 센터장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등포구가 의장도시로서 문화도시의 교류를 이끄는 영광스러운 역할을 맡았다.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간 소통과 연대를 활성화하고,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문화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문화재단 소개
영등포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공연장, 도서관, 예술·청소년 지원센터 등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영등포문화재단 총무팀 이해리 주임 02-2629-2219 문의 문화도시정책팀 02-2634-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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