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총 171개 협·단체 가족 참여

이번 성금은 한국예총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협·단체 171개를 대상으로 긴급 모금 운동을 진행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2000만원과 마스크, 선풍기 등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에 전달했다.
한국예총 조강훈 회장은 “오늘 준비한 성금과 물품이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산불피해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예총 소속 전국의 협·단체와 예술인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 마련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예술 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음악, 미술, 사진, 무용 9개 회원 협회와 전국 시·도 171개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예술인센터를 중심으로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예술가와 향유자 모두 행복한 문화 예술을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기획본부 김현수 본부장 02-265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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